나는 신앙이 많이 부족하고,
연애도 엄청 많이 했다고도 말하지 못하지만
직접 경험과 주위사람들의 고민상담을 해주며 묵상했던 것들을
그저 블로그로 정리 및 공유하기도 하고 부족하지만 의견도 나누고 싶어서
블로그를 엽니다.
참고로 저는 지난 2012년 10월에 결혼한 신랑입니다.